공부 집중하는 방법, 집에서 100% 재수 편입 준비 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요즘 여러분들, 재수 및 또는 편입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으시죠.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대부분 집에서 공부를 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되는데요, 집에서도 늘어지지 않고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집중력을 높일 수 있는 방법을 공유드릴까 합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나의 분위기를 바꿔보자>
우선, 공부하는 나의 분위기를 한번 변경해보는 겁니다. 너무 편한 옷을 입고 공부를 하게되면 무의식적으로 집은 편한 곳이란 생각이 들기 때문에 침대에 눕고, TV를 보러가고, 핸드폰만 하게되는 늘어지는 현상이 발생되기 쉽습니다. 적당한 불편함이 있어야 공부에도 집중하기 좋습니다. '외출복을 입고 공부를해라'

<공간의 분위기를 바꿔보자>
대부분 독서실은 조용하고 나만의 공간이란 생각을 들게 만듭니다. 집 또한 독서실 분위기가 날 수 있도록 가림막을 활용해서 주변에 시선을 분산시키는 것들을 차단하게 된다면 공부에 더 집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포스트 잇을 활용하여 공부 자극 글귀를 써서 앞에 붙여 놓고 공부하면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눈치보는 공간을 만들자>
방문을 살짝 열어놓고 공부를 하는 것도 공부 집중에 도움이 됩니다. 즉, 가족들 시선에 '나'를 노출시켜 지금 현재 '내가 딴짓하기엔 뭔가 눈치가 보인다.' 라는 것을 직접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 핵십입니다. 스스로 통제가 안된다면, 자발적으로 본인을 적절한 감시체계에 노출을 시키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나를 돌이켜 보자>
네번째 방법으로는 바로 '나를 돌아보자' 입니다. 요즘은 스마트폰으로 '타임랩스' 라는 기능을 찍어볼 수 있는데, 내가 공부하는 모습을 타임랩스로 기록하는 공부법 입니다. 공부 중 불필요한 스마트폰 사용을 자제할 수 있고, 촬영된 '나'의 모습을 보며 공부하는 것에 있어 집중을 잘 하는지 못하는지를 체크하며, 반성하는 시간도 갖게 되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분위기도 바꿔보자>
혼자 공부하기가 너무 외롭고 힘들다면, 스터디 윗미 영상을 틀고 한번 공부를 해보시길 바랍니다. 도서관, 독서실 분위기도 느낄 수 있으며, 공부자극도 받을 수 있어 좋은 방법 중 하나 입니다. '나'만 고생하는 것이 아니구나, 라는 동변상련을 느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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