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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입시를 따라가는 것이 아닌, 앞으로 자녀 교육은 이렇게 합시다.

영하남 2022. 3. 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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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교육제도 문제 이거 참 큰일 입니다. 요즘에는 '무조건 대학나와야 취업이라도 할 수 있다.' 그나마, '대학 나온 사람이 안나온 사람보다 우대 받는다.' 이게 다 대한민국 입시제도 때문인데, 오늘 이 영상을 보는 사람들 중 자녀가 있다면 오늘부터 내 자녀 교육에 대한 마인드를 한번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옛시절 우리들의 꿈>
자, 우리 모두 옛날로 한번 돌아가봅시다. 대부분 어릴 때는 어른들이 항상 '너는 뭐든 될 수 있어' / '뭐든 될거야' 라고 칭찬하고 좋은 소리를 많이 했었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초등학교 때 우리들의 꿈은 대통령 아니면, 과학자가 많았죠. 그런데 중학생으로 접어들고 고등학생으로 넘어가면서 우리들의 꿈은 평범한 회사원, 좋은 직장, 뭐 이렇게 낮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왜 이렇게 됐을까?

<우리나라 대한민국 입시 문제>
입시의 가장 큰 문제이기도 하지만, 제 생각에는 주변에서 '공부해라, 공부해라' 라는 말 때문에 자기 정체성이 없어져 버렸다고 생각합니다. 공부 잘 하는 학생들은 무한으로 각광받고 공부를 못하는 삭생은 그냥 거기서 끝나버리게 되는거죠. 이게 지금 우리나라 대한민국 교육의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 이 되고 싶어도 공부를 잘 해야하고, '과학자가' 되고 싶어도 공부를 잘 해야되고, 뭐 음악을 하고 싶어도, 그림을 그리고 싶어도 다 똑같죠.

물론, 기본적인 공부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분야의 공부가 아닌, 입시 공부에 기울어져 있기 때문에 제대로된 꿈을 갖지 못하는 꿈나무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겁니다. 우리 아이가 하고 싶어하는 직업군에 대해서 제대로된 커리큘럼을 받게 해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학업공부, 입시공부에만 매료되어있다는 거죠..

<남들과 똑같은 입시 생활>
남들 다 가는 학원 보내고, 남들 다 하는 공부만 시키는 현대화 입시 생활, 현실적으로 우리 아이가 공부에 재능이 없다라고 판단되면, 평소에 무엇을 좋아하는지, 무엇에 대해 자신 있어 하는지, 친구들보다 어떤 것에 뛰어난지, 계속해서 소통을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요즘은 부모님들이 아이들 친구들 보다 모르는 것들이 더 많을 때가 있습니다.

<내 아이를 내가 모른다?>
요즘은 맞벌이 부모님들이 많이 생기면서, 자식과의 소통이 줄어드는 가정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항상 우리 아이들과 소통을 해주고 격려해주고, 다독여 줘야 아이가 좋아하는 것에 있어 눈높이가 높아지고 시선 또한 넓어지게 됩니다.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이 매일 같이 '공부해라 공부해라' 했지만 공부를 하면서도 '나는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거지?' 라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했습니다.

<입시 이후의 아이들의 방황>
결과적으로 공부해서 관련 학과로 업무를 하고 있지도 않습니다. 이건 저 뿐만이 아니라 여럿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을 것 입니다. 지금의 우리 부모님들은 아이들과의 소통을 끊임없이 이어나가면서, 우리 아이의 재능을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 보입니다. 그 재능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 우리 아이들에게 훨씬 더 도움이 많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는 학업에 대한 압박과 공부에 대한 압박보다는, 내 아이가 설령 공부를 못할지라도, 꾸짖지마시고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봐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우리 대한민국 꿈나무들을 응원하고 있으니까

우리 모두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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