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현상

고졸로 산다는 것과 고졸로 취업을 한다는 것

영하남 2022. 3. 22.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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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 고졸 신분에서 취업이 가능할까? 라는 주제로 조금 설명을 드려보고자 합니다. 지금 현재 이 포스팅을 보는 분들은 지금 고졸이거나, 대학 진학에 대한 꿈이 없으신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한번쯤 이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이 되는데요, 고졸, 대졸 연봉차이는 차 후 10년 후 3,000만원 정도의 격차가난다

대부분 고졸 취업은 가능은 하지만, 그들(대졸)의 젊은 시절 노력을 헛되게 할 수 없는 것이 바로 이 대한민국 현실 입니다. 그래서 스텝별로 한번 정리를 해드릴까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라>
고졸 취업을 하기 위한 자기개발 첫번째는 회사를 들어가던, 프리랜서를 하던 우리는 그들이 학창시절 대학을 가기 위한 노력을 한 만큼 우리 또한 전문분야에서 더 전문가가 되어야만 합니다. 어떤 것이든 전문가가 가장 빠르게 될 수 있는 방법은 내가 좋아하는 분야에서의 관심을 갖고 즐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당장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합니다.

<그들보다 두배로 더 노력해라>
사실 저는 고교 학창시절 개개인의 근성이 지금의 학벌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에서의 학벌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남들 만큼 남들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고 또 노력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들 보다 전문 분야에서 훨씬 더 전문가가 되어야 하고, 나만의 경력이 그들보다도 훨씬 더 높은 위치에 있어야 된다고 매번 말을 합니다.

항상 그들보다도 더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치열하게 살아야한다는 것이죠. 그렇지 못하다면, 항상 고졸이라는 프레임으로 도태되고 무너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경험담>
저 또한 중국에서 대학교를 다니다, 자퇴를 하고 결국 졸업을 하지 못한 상태에서 사회생활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하지만, 사회에 나와보니 정말 각박하고 치열한 현실인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고, 그들보다도 더 나은 전문성을 가지기 위해 노력하고, 그들보다 더 많은 경험과 경력을 쌓아야만 하는 것이 지금의 취업시장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떤 것을 하고 싶은지, 나에게 맞는 것은 무엇인지를 매일매일 고민하고 생각하면서 해당 분야에 대해 공부하고 또 공부해서 '이 현실 세계를 이어나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라고 생각합니다.

<게을러선 아무것도 못한다.>
요즘 여러가지 동기부여 컨텐츠들을 찾아볼 수 있죠. 그 컨텐츠만 보더라도, 항상 공통적으로 박혀있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노력 / 성실 / 꾸준함 어떤 컨텐츠를 보더라도 이 3가지의 키워드는 꼭 들어가죠. 그렇듯 고졸 이란 프레임은 어딜가서도 벗어날 수 없기 때문에 내가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절대 게을러서는 안된다는 것이죠. 그 프레임을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꾸준하게 노력하며 성실하게 내가 가고 싶은 분야에 대해서 최고가 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항상 여러분들의 꿈을 응원하고 있으니까

우리 모두 성공하자

시 -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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